2009년 10월 26일
091026
고전 10:23~3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걱으라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거시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
"말씀을 들어야할 분을 위해 이 말씀을 이 시간에 전합니다"
김학중 목사님,
참 멋있는 분이었다
특히나 어제는 그럴수밖에
부흥회인건 알고있었는데, 갈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교사체육대회에 특송연습에 하다보니 앉게된 자리
1년전의 말씀이 다시 거기 있을줄은 몰랐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작년 이무렵
연이은 낙방과 면접결과 메일의 수신속에 살던때
그때도 어쩌다 찾았던 금요철야부터 부흥회,
그리고 합격메일과 다음날 철야시간
생생히도 기억하는 이말씀
왜 나를 그렇게도 돌리시고 작게 하셨는지 한번에 알게 되었던 말씀
힘들다고 죽상을 부리고 있던 올해, 나를 다시 다잡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자니
얼굴을 들수없을정도로 죄송했다
그때는 당연히 몰랐고
지금도 모르고 있다가
그분이 나를 위해 앞날을 예비해 놓으셨다는걸..
짧게는 1년을 통해 보여주신 그 마음을 어떻게 다 감사드릴까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일,
내소리를 줄이면 주님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말씀
분명한 목표를 갖는 사람이 인생을 끌고 간다는 것
구원은 믿음으로 가지만 행함도 중요하기에 감동을 주는 행함이 있을것
이 모든것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할것
올해도 여러가지 말씀이 곳곳에서 기억난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과,
친히 모퉁이 돌이 되신 교회를 지어가는 얘기..
벌써 1년을 기대하는 나는 어쩌면 티안나는 성격이 급한 녀석인가..
암튼 어젠 정말 너무하셨음 :)
ps.
성경에는 술은 취하지 않을 정도로 먹는 것을 허용하며,
담배에 관해서는 아무 말씀도 없다
성경대로 따르면 나의 믿음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유익을 위해서 말고,
즉, 다른 사람의 신앙을 위해서 먹을수 있어도 안먹고, 하고 싶어도 안하는것
그것이 정말 영광을 돌리는 길이라고 바울은 얘기한다.
주님,
내 결정이 내 중심이
마음과 생각이
나의 것이 아니길 기도합니다
# by | 2009/10/26 08:32 | G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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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모자람 없이 신앙심으로나 사회적 위치로나 최고였던 바울이 자기는 하나님을 믿는것에 있어 최악이였다고 말하면서 항상 낮은 위치에서 행했다고 하던데,,
우리의 삶이 그래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말했지 나를 없애야 한다고. 나도 연습중이야, 내려놓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열심히 하면 되리라 믿어^-^